[사진 출처: tvN 기억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tvN 기억 2회에선 박태석(이성민 분)의 알츠하이머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기억에서 박태석은 자기 자동차를 어디에 주차시켰는지 잊어보려 타인 자동차를 자기 자동차로 잘못 알고 타인 자동차 문을 열라고 했다. 이후 기억에서 박태석은 주재민(최덕문 분)에게 전화하려고 한 것이 어머니인 김순희(반효정 분)에게 전화하고 말았다. tvN 기억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전노민,강신일 자살 알고“박태석에 당장 연락해” #2 #기억 #박태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