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사위의 여자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54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가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고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자기의 콘셉 기획안이 옳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김현태는 직접 인기 연예인을 찾아 다니며 자기가 기획한 공항패션 골프 웨어를 홍보했고 김현태의 마케팅 전략은 성공했다. 이에 김현태는 최재영을 찾아가 “골프 의류 광고 횟수 늘려주십쇼”라고 말했다. 이에 최재영은 “그러지”라고 말했다. 김현태는 “제 콘셉 기획안 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양진성,결국 친엄마 박순천 품에 안겨“잘 왔어!내 딸”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