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코웨이가 ‘코웨이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일일가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와 함께 신입사원 21명은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웨이는 경영정신인 ‘착한 믿음’을 기반으로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원호 코웨이 신입사원은 “사회생활의 첫 시작을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행복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경영정신인 착한믿음을 함께 실천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가 사회 전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