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선보이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시리즈는 지중해다.
더 플라자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서 오는 4월 말일까지 지중해를 콘셉트로 한 ‘시칠리아 미식 여행’을 진행한다.
‘시칠리아 미식 여행’ 특선 코스 메뉴는 4월 30일까지 저녁에만 운영되며 가격은 13만5000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더 플라자는 셰프 헌터 프로젝트를 통해 셰프,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식재료 발굴 및 선정,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 등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