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이종수 "고백했던 마음 진심이었다, 사랑합니다" 돌직구 고백

2016-03-07 08: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종수가 정인영 전 아나운서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KBS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이종수는 정인영에 대해 "딱 봤는데 정말로 사랑해서 고백했다.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가슴에서 나온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수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떨린다. 지난주 녹화 때 처음 뵙고 '사랑한다'고 말한 것은 진심이었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은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달콤한 롤리팝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