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레인보우 재경-토니안의 비밀스런 일상이 공개된다

2016-02-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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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첫째 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김나영, 재경, 토니안 / 이은, 한혜연, 양태오 / 계한희, 페기굴드, 주우재 / 온스타일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김나영, 레인보우 재경, 토니안의 비밀스런 일상이 공개된다. 

온스타일이 29일부터 매주 월-금 낮 12시 온라인을 통해 매력적인 10인 셀럽의 셀프 리얼리티 ‘매력TV’를 선보인다. ‘매력TV’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라이프스타일로 주목 받는 10명의 셀럽이 자신의 매력을 셀프캠으로 직접 중계하는 셀프 리얼리티 프로그램. 자신만의 색깔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셀럽들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셀프캠 방식으로 콘텐츠를 직접 찍고 제작해, 베일에 싸인 그들의 일상을 공개할 전망이다.
‘매력TV’는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온스타일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onstyletv)에서 단독 공개되며, 3월 7일부터는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 공개되는 디지털 콘텐츠 중 주간 베스트 클립들은 3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온스타일에서도 방송된다.

10인의 매력적인 셀럽으로 방송인 김나영, 레인보우 재경, 가수 토니안, 배우 이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디자이너 계한희, DJ 페기굴드, 모델 주우재가 출연, 비밀스러운 자신의 매력을 아낌 없이 선보인다. 마지막 한 명의 셀럽은 추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온스타일은 “최근에는 남다름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컬러로 빛나, 다른 사람을 끌어당기는 이들을 스타일리시하다고 여긴다. 독특한 패션 감각과 라이프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김나영을 비롯해, 남들과 똑같지 않아서 멋지고 아름다우며, 자신만의 스토리와 생각으로 인정받는 개성 있는 셀럽들의 일상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패션, 뷰티, 음악, 예술, 라이프, 컬쳐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인물과 콘텐츠가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력TV’는 2월 29일 김나영, 레인보우 재경의 셀프캠을 시작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어 3월 1일에 공개될 계한희, 주우재 편에서는 계한희의 절친 고경표와 ‘매력TV’의 안방마님 김나영도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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