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니터 ‘코주모’ 20기]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주방·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코멕스는 25일 주부모니터 ‘코주모’ 20기가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코멕스가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부모니터단은 서울·경기 지역의 30~40대 주부들로 구성된 코멕스의 주부 서포터즈 겸 모니터요원들이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 예정인 주부모니터단은 코멕스의 모든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또한, 코멕스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는데도 앞장선다. 주부 입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 본 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부들의 노하우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코멕스 '에코 클리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 돌파‘플라스틱 재활용 대란’ 삼광글라스‧코멕스 승부수 던졌다, 락앤락 '추격' 코멕스 관계자는 “코멕스는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고 이는 주부모니터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라며 “주부모니터와의 소통이 코멕스의 주부 친화적 DNA를 유지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주부모니터 #코멕스 #코주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