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피에스타 차오루와 조세호의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오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차오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중국은 어머니의 날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엄마 영원히 건강하고 아름다우세요. 나는 성격이 급해서 엄마를 빨리 보고싶어서 7개월때 나왔어요. 나올때 엄청 날씬했어요. 1.7kg. 엄마 고마워요 50kg까지 키워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세호·차오루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첫 촬영에 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