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친환경도자기 젠한국(회장 김성수)은 24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산드라아이작슨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도자기 밀폐용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드라아이작슨은 스웨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전 세계 500여개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을 넘어 아시아까지 주목 받고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한 권의 그림책이 담긴 듯한 산드라아이작슨 작품들은 북유럽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이 많이 사용되어 테이블웨어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비스트 밀폐용기는 작가 고유의 북유럽 감성에 세계 최초로 대용량 밀폐용기 개발에 성공한 젠한국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이다.
하비스트 밀폐용기는 4면 결착을 통한 밀폐로 내용물이 밖으로 새지 않으며, 햇빛을 차단하고 음식물과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해 음식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하비스트 도자기 밀폐용기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발효가 필요한 김치와 장류 보관 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젠한국 하비스트 밀폐용기는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사용자 편의에 맞춰 구입이 가능하며, 대용량 밀폐용기는 손잡이가 부착돼 이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산드라아이작슨은 스웨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전 세계 500여개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을 넘어 아시아까지 주목 받고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한 권의 그림책이 담긴 듯한 산드라아이작슨 작품들은 북유럽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이 많이 사용되어 테이블웨어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비스트 밀폐용기는 작가 고유의 북유럽 감성에 세계 최초로 대용량 밀폐용기 개발에 성공한 젠한국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이다.
또한 하비스트 도자기 밀폐용기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발효가 필요한 김치와 장류 보관 시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젠한국 하비스트 밀폐용기는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사용자 편의에 맞춰 구입이 가능하며, 대용량 밀폐용기는 손잡이가 부착돼 이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