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The Parkview)'는 오는 25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의 29년 전통 초밥 전문점인 '스시 아오키(鮨 青木)'의 오너 주방장을 초청한 가운데 정통 초밥을 선보인다.
최고급 생(生)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과 속살, 광어,새우, 오징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호텔은 방문객 대상으로 야마가께 낫또를 제공한다.
하년 스시 아오키는 2대에 걸쳐 29년 째 운영되고 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성을 함께 지닌 초밥전문점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일본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최고급 초밥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시와 어울리는 사케(Bottle과 도꾸리)를 별도 주문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