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 이것도 별로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혜성은 안경과 모자를 착용했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3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불법 레이싱 끝에 김혜성의 차량을 들이받아 김혜성과 스태프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엄씨를 불구속했다. 이와 함께 불법 레이싱을 한 두 명을 공동위험행위로 함께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