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제26차 식품안전관리협의회 개최

2016-02-23 16: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부산지방청은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민·관·학 소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 ‘제26차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부산식약청(부산시 부산진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2015년도 식품안전 정책성과 및 2016년 주요업무 추진 방향, 2016년도 달라지는 정책, HACCP업체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 기타 식품안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소비자단체, 산업체, 협회·단체, 학계 소속 위원 22명이 참여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