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5일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54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계열사인 신세계티비쇼핑에 방송채널 사업진행을 위한 투자비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72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차승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동반위, 신세계 백화점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협약 #마트 #신세계 #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