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마일 류현진, 수지와 함께 야구 연습 "다정한 연인 느낌"

2016-02-23 15: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방송 캡처]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마운드에 올라 평균 구속 84마일(135km/h)을 기록하며 볼펜 피칭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이런 가운데 류현진의 절친 강정호의 훈련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강정호는 1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11초짜리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런 가운데 그는 과거 방송된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수지와 함께 촬영에 임한 바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밀착시킨 채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연습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의외로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