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38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김현태는 뺑소니범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확고하게 박수경을 선택하고 이에 최재영(장승조 분)은 “나는 내 것 탐하는 사람 가만 두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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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은 가족들 앞에서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고 고백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38회는 2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