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쑤니, 김수현 작가·손정현 PD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지원

2016-02-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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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JH그룹이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쑤니’가 김수현 작가의 SBS 주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지원에 나섰다.

‘그래, 그런거야’는 ‘대사의 연금술사’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손정현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순재, 강부자, 양희경, 노주현, 송승환, 정재순, 홍요섭, 김해숙, 임예진, 김정난,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 조한선, 정해인, 남규리 등 베테랑 배우와 신세대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극 중에서 임예진이 맡은 ‘이태희’는 디저트 카페 '쑤니'를 운영한다. 

‘쑤니’의 대표 메뉴는 케이크 모양의 빙수 ‘슈니케이크’다. 맛은 물론 모양이 예뻐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다. 이밖에도 ‘아메리카노’, ‘스트로베리홍차’, ‘카라멜 쑤니치노’, ‘카페라떼’ 등의 음료 등을 판매한다. 

한편 쑤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외에도 걸그룹 워너비와 함께하는 ’착한알바‘ 등 다양한 방송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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