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환절기 감기 예방 '비타민씨 1000㎎'

2016-02-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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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 [사진=유한양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추위가 이어지면 면역력이 평소보다 크게 떨어진다. 이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면 알레르기나 세균에 조금만 노출돼도 바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C 섭취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한양행이 출시한 '유한 비타민씨 1000㎎'은 비타민C의 보존성을 강화하고 복용 편리성을 높인 고함량 비타민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깐깐한 제조와 심사 과정을 거쳐 정확한 성분과 함량, 효능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 방습효과가 우수한 블리스터(PTP) 포장 재료를 사용, 비타민C의 산화 현상도 개선했다.

제품 1정당 순수 비타민C 1000㎎이 들어있어 성인 기준으로 하루 1정만 먹어도 비타민C의 일일 권장 섭취량인 100㎎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어서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사용량 외에는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돼 부작용이 없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평소 충분한 비타민C 섭취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뿐 아니라 체내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인다"며 "특히 추운 날씨나 갑작스러운 신체적 스트레스, 피로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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