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횡단보도’를 발표한 조권이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조권은 베이식한 니트와 실키한 셔츠 등의 의상을 입고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의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본래의 남자 조권이 가진 담백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발라드 곡 ‘횡단보도’로 3년 8개월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한 그는 이번 활동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이미지를 제대로 다지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뮤직뱅크' AOA크림, '질투나요 BABY'로 男心 사냥…팬 사랑 가득담긴 의상 '눈길''뮤직뱅크' 더블에스301, 7년만에 돌아온 오빠들…'PAIN'으로 강렬한 컴백 #2AM #조권 #조권 횡단보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