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관람객들은 MWC 부스에 ‘LG G5’와 함께 전시된 ‘LG 프렌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적인 오디오 기업 ‘뱅앤올룹슨(B&O)’과 협업해 만든 32비트 포터블 하이파이 DAC ‘LG 하이파이 플러스’로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 LG전자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이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각) 산 호르디 클럽에서 기기간 결합 가능한 ‘모듈 방식’ 스마트폰 ‘LG G5’와 ‘LG 프렌즈’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