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사진=러브팝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리포터 신고은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고은은 2011년 첫 번째 앨범 '러브팝(Love Pop)'을 내며 데뷔했다. 타이틀곡 '러브팝'은 대중적 라인의 멜로디와 일렉트릭 기타 등의 연주가 어우러진 강렬한 댄스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수줍어서 다가가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신고은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했다.관련기사'복면가왕' 엠빅 신고은, 2001년 'Love Pop' 앨범 들고 가수 데뷔… "결과는 쓴 맛"복면가왕 신고은, 자체발광 드레스 자태 과시 "이 사진 마음에 든다" #복면가왕 #복면가왕 신고은 #신고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