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복면가왕’ 방송 후에도 뜨거운 인기…네티즌들 ‘관심 폭발’

2016-02-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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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MBC 리포터 신고은이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월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엠빅과 백투더퓨쳐의 가창 대결이 벌어졌다. 하지만 엠빅은 아쉽게 패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그는 아름다운 미모의 신고은. 특히 그는 뮤지컬배우와 가수로 활동한 이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신고은은 화이트 블라우스 위에 핑크색 원피스를 레이어드로 입고 청순하고 귀여운 소녀풍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의 빼어난 외모와 사랑스러운 자태, 그리고 뛰어난 가창 실력에 패널들 및 청중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고은의 활약은 대단했다. 21일 방송 후에도 연일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그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매력적인 인물을 왜 지금 봤을까요”, “신고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신고은 가수로 다시 활동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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