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정상제이엘에스는 오는 3월부터 유아기관용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Smart STAR English)’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제이엘에스가 2015년 6월에 선보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론칭 첫해 전국 250여개 이상의 교육기관에 공급을 계약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3월부터 각 교육기관에서 학습을 시행함과 동시에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공급 기관을 더욱 확대해갈 예정이다.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정상제이엘에스가 리틀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4~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누
리과정 5개 영역을 기반으로 스토리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쉬운 접근과 연계성 있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구성됐으며, 유아들의 인성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파닉스부터 어휘, 기본 표현, 어려운 응용 표현에 이르기까지 4단계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 공간, 자연, 수리, 논리 등 다중지능이 계발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영어 학습 환경을 갖출 수 있다. 힙합, 재즈 등의 노래와 율동,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스캔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는 ‘Play CAM’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상하 정상제이엘에스 대표는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담긴 교재부터 교사 교육, 수업 자료 및 관리 서비스를 전반으로 공급해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가 미흡한 유아교육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상제이엘에스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제이엘에스가 2015년 6월에 선보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론칭 첫해 전국 250여개 이상의 교육기관에 공급을 계약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3월부터 각 교육기관에서 학습을 시행함과 동시에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등 공급 기관을 더욱 확대해갈 예정이다.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정상제이엘에스가 리틀체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4~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누
특히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영어 학습 환경을 갖출 수 있다. 힙합, 재즈 등의 노래와 율동,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스캔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는 ‘Play CAM’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상하 정상제이엘에스 대표는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담긴 교재부터 교사 교육, 수업 자료 및 관리 서비스를 전반으로 공급해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가 미흡한 유아교육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상제이엘에스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