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tvN 시그널 9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이 여성 연쇄 살인범에 의해 얼굴에 비닐이 씌워져 납치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시그널에서 1997년 차수현은 연쇄살인 피해자들이 걷던 길을 걸으며 범인을 추적하던 중 강아지를 만났다. 시그널에서 차수현은 그 강아지에게 가 강아지를 살필 때 연쇄 살인범이 차수현에게 비닐을 씌우고 납치했다. 시그널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차수현을 구하러 갔다.관련기사97년 여성 연쇄살인,2015년 또 발생..피해자 얼굴에 비닐 씌워지고 우울증 성향 #김혜수 #납치 #시그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