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오는 25일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ANOTHER BATTLE(어나더 배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도전 모드인 ‘혼돈의 균열’을 선보인다. 혼돈의 균열은 5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기존 모드와는 달리 보유한 모든 캐릭터가 팀으로 참여하며 ‘태그 시스템’을 활용해 보유한 캐릭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태그 후 새롭게 전투에 참여한 캐릭터는 능력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전투에서 빠진 캐릭터는 대기 중에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투 중 위급 상황을 탈피하고 연계기를 발동시키는 등 한층 더 발전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보다 편안한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편의 기능도 추가한다. 게임 내 로비에 ‘알림 센터’를 추가해 ‘레이드’, ‘길드 대전’의 초대 메시지와 실시간 콘텐츠 시작 알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HIT는 오는 25일 출시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24일까지 ‘100일 전야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시간대에 따라 ‘모험 포인트’ 및 ‘경험치 증가권’, ‘즉시 완료권’, ‘옵션 수치 변경권’, ‘영웅 이상 보석 및 장비 소환권’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HIT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월 31일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건을 달성하며 2016년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정보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IT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h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도전 모드인 ‘혼돈의 균열’을 선보인다. 혼돈의 균열은 5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기존 모드와는 달리 보유한 모든 캐릭터가 팀으로 참여하며 ‘태그 시스템’을 활용해 보유한 캐릭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태그 후 새롭게 전투에 참여한 캐릭터는 능력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전투에서 빠진 캐릭터는 대기 중에 체력을 회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투 중 위급 상황을 탈피하고 연계기를 발동시키는 등 한층 더 발전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보다 편안한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편의 기능도 추가한다. 게임 내 로비에 ‘알림 센터’를 추가해 ‘레이드’, ‘길드 대전’의 초대 메시지와 실시간 콘텐츠 시작 알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IT는 2015년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최고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월 31일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건을 달성하며 2016년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정보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IT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hi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