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디지탈옵틱을 공시 변경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