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몬스는 '로미 앤 쥴리' 시리즈로 '각도 조절 책상'과 '집중력 책상'을 출시했다.
각도 조절 책상은 책상 상판의 각도를 손쉽게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학습유형에 맞춰 책상 상판의 각도를 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로미 앤 쥴리 시리즈는 E0등급의 친환경 보드 사용과 제품의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다.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까지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