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지우가 과거 특별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여배우들에 대해 다뤘다.
특히 장영란은 "최지우가 일주일에 세 번씩 청주로 반신욕 한다고 한다. 그게 노폐물 빠지면서 몸매가 예뻐진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청주 반신욕은 몸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으로 티아라 효민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음주 반신욕은 알코올 분해 저하로 간기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