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제넥신은 중국 지역 파트너인 상하이 체모완방 바이오파마사에 537억원 규모의 지속형 빈혈치료제(GX-E2)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연 3.5% 수익률 제공 RP특별판매'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자본시장, 임시국회 통과 불투명 #공시 #주식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