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6일 신규·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만기에 연 3.5% 수익률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착순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해외주식비과세 펀드에 가입하거나, 개인연금 매수·이동 고객은 월납입액 대비 100배, 거치액 10배 한도로 최대 5억원까지 특판 RP를 살 수 있다.관련기사'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자본시장, 임시국회 통과 불투명 금소원 "ELS 판매구조 근본적으로 바꿔야" #대신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