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바비 브라운은 오는 17일까지 ‘립스틱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립스틱을 가져오면 무상으로 바비 브라운의 새 립스틱과 교환해주는 행사다.
기존에 사용하던 립스틱이라면 어떤 제품이라도 가능하다. 립글로스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매장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 1회에 한정된다. 제공될 립스틱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립 칼라로 컬러는 랜덤 증정된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바비 브라운은 립스틱 10개로 시작한 매이크업브랜드로 피부 톤에 맞는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의 립 제품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립스틱 데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바비 브라운의 립스틱과 립 메이크업 레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