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타히티 지수의 스폰서 제안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또다시 재조명돼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주 타히티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도. 옷도. 입쭐도 핑크핑크해~~~ 부지런해야 이뻐지지! #피부관리#논현동#라인#관리받는뇨자#skincare#bodycare#짱좋당#라인에스테틱#진주벨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1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스폰서 세계에 대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