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 캡처]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마마무 멤버 문별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문별은 과거 K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털어놨다. 문별이 "자신은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고 말하자 동반 출연한 게스트가 "땀 안 나게 하는 크림이 시중에 나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마마무 솔라, 과거 문별 저격 발언 "가만히 보면 느끼해"…왜? 이어 문별이 "그 크림을 발라봤지만 안 바른 부분에서 역시나 땀이 난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땀 #마마무 #문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