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몰 주민 가족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마잉주(馬英九) 총통도 10일 "절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면서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9일 건물붕괴 현장에 모인 매몰 주민 가족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구조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구조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몰 주민 가족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마잉주(馬英九) 총통도 10일 "절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면서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9일 건물붕괴 현장에 모인 매몰 주민 가족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구조상황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