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슈프리마가 코스닥시장 재상장 첫날 1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2분 현재 슈프리마는 시초가(2만9950원)대비 11.52% 빠진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바이오 인식 관련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주요 제품은 바이오 인식 시스템 및 솔루션이다. 관련기사슈프리마 주가 6%↑..."당기순이익 140% 증가한 226억"슈프리마 주가 5%대 상승..."갤럭시S21에 지문인식 알고리즘 공급 소식 영향? #급락 #슈프리마 #재상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