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그랜저는 2월 110만원을 할인한다. 제네시스는 100만원이다.
산타페도 60만원을, 기아차 K3는 11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전보다 할인 폭이 커진 것이다.
현대카드 M으로 기아차를 살 경우 차종별 20만원~50만원의 선보상 혜택을 받는 등 추가 혜택도 많다.
쌍용차는 이달 코란도 C 80만원, 렉스턴 W 100만원, 코란도 스포츠 20만원씩 각각 설 귀성비 명목으로 지원한다.
1000만원 상당 최고급 크루즈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체어맨 W V8 5000을 구매할 때다.
르노삼성차도 이달 SM5 가솔린과 장애인 차량 구매시 15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는 현금 구입시 210만원의 할인이 제공되는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