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rain [사진=김희철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이 발표된 가운데, 과거 절친 김희철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기복 남매, 넌 차고 뜨거워"라는 글과 함께 태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과 태연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입꼬리를 올리고 있고, 태연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태연은 3일 신곡 'Rain(레인)' '비밀(Secret)'등 2곡으로 구성된 디지털 싱글 'Rain' 음원을 공개했다.관련기사판소리 고법 이수자 박정아 명창 별세…'미스트롯2' 김태연 스승NCT127부터 태민·에스파·태연까지…SM, 4분기 라인업 공개 #김희철 #태연 #Rai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