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석 스토킹 구속 [사진=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양금석을 스토킹한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김도균에게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폭풍 애교를 선보인 김선경에 이어 다른 여성 출연자들의 '즉석 애교 배틀'이 펼쳐졌다. 먼저 양금석이 김도균을 향해 "자기야, 밥 먹었어?"라고 돌직구 애교를 선보였고, 양금석의 애교에 김도균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8월 한달동안 양금석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관련기사복면가왕 청사초롱에 패한 '지켜보고 있다' 양금석 "선입견 깨고 싶었다" 김영훈,양금석·김민경 뺑소니!..김민경,수술받아! #김도균 #스토커 구속 #양금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