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떠났던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어제(2일) 입국한 가운데, 혜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새벽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 @instylekorea #혜리"라는 해시테그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복근은 물론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더욱 끌었다. 관련기사혜리, '무스너클 포토콜 참석'장혜리, '바비인형 그 자체' #박보검 #응답하라 1988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