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김대식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인천시 중·동·옹진군 지역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예비후보는 2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혁신의 천리길 대장정을 시작한다면서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그러나 아무도 풀지못한 숙원을 풀기위해 20대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대식 새누리당 예비후보,인천시 중·동·옹진군 지역 총선 출마 선언[사진=아주경제] 김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개발을 통한 상권부활 △품격있는 관광도시로의 도약 △복지사회 구현 △인천공항4단계 사업 추진 △특화된 단과대학 유치 △시청이전등의 공약을 내세웠다.관련기사이재명 “새누리당 반대로 공공개발 추진 못해”국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 "민간사업자 이익 극대화·공공 개발이익 감면 주도" 비판 확산 #김대식 #새누리당 #예비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