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진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유진은 "H.O.T가 괌에 왔을 때 공항에서 사탕목걸이를 주는데 담당 매니저가 통역을 부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진은 "통역이 끝나 집을 가다가 이수만 선생님이 '이쪽 일에 관심있냐'라며 연락처를 달라고 하셨다. 며칠 뒤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연락을 받았다"며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진 기태영은 딸 로희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유진證 "JYP엔터, 신인 모멘텀 풍부…목표가↑"유진투자證 "네오위즈, 불확실한 2025년 신작 라인업… 목표주가 ↓" #로희 #슈퍼맨 #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