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원숭이띠, 첫 번째 주인공은?

2016-02-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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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그룹 2016 신년이벤트 첫 번째 주인공 등장

[사진=앰배서더 호텔 그룹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016년 원숭이 해를 맞아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진행한 '3대(代)직계 원숭이띠 가족 찾기' 이벤트 주인공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외할머니, 엄마, 딸 3대가 모두 음력 생일을 기준으로 원숭이 띠인 가족이다.

증정식은 3대가 거주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구 근처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진행됐다.
호텔을 직접 방문한 3대 가족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함께 황금 3돈(11.25g)이 부상으로 증정됐다.

당첨 고객은 “출장 차 수원에 갔다가 숙소였던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3대직계 원숭이띠 가족을 찾는다는 호텔 홍보물을 보고 바로 응모하게 됐다”며 “2016년을 이렇게 특별한 행운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3대 직계 원숭이띠 가족 찾기' 이벤트는 한 가족 접수 후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한 가족을 더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 

두 번 째 3대 가족에게도 행운의 원숭이가 새겨진 골드바 3돈(11.25g)이 부상으로 준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www.amba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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