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민아는 "많은 분들이 저는 꿈을 이뤘을 거라고 생각하시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민아는 "저 또한 꿈이 있다"라며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노래하고 싶다. 그게 제 꿈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민아는 “너무 공감되고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