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인 걸그룹 EXID 멤버 하나의 과거 방송 장면이 화제다. 하니는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하니는 짧은 치마를 입고 출연했는데, 그 과정에서 속옷이 노출될 뻔 한 것. 다행히 방송사고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관련기사'3대 천왕' 하니 "성형? 엄마가 그거 조금 한다고 김태희 될 줄 아냐고 해" 폭소 #3대 천왕 하니 #걸그룹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