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3대 천왕'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하니는 승무원, 시우민은 바(Bar)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 특히 시우민은 하니에게 "너 나랑 썸 탔잖아"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하니는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XID 하니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새 MC로 합류하게 됐다.관련기사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SNL, 하니·한강 이어 '정년이' 성행위 묘사로 구설…시청자 반응은? #3대 천왕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