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한 우태희 산업부 차관

2016-01-24 15: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3일(현지시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스위스 모로사니 슈바이쳐호프호텔에서 열린 다보스 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Informal WTO Ministerial Gathering)에 참석해 WTO 협상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우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DDA(도하개발어젠다)의 잔여 이슈에 대해 새롭게 접근해서 논의를 진전시켜야 한다”며 “WTO 협상 의제도 더욱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한국도 관련 논의가 진전되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