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남궁민,재판서 유승호에 밀리자 박성웅 따귀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2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재판에서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밀리자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따귀를 날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는 일호전자 렌지 폭발 사고 조사를 한 것이 일호그룹 하청업체임을 밝히며 미소전구 측에 재판을 유리하게 끌고 간다.

재판 후 남규만은 박동호의 뺨을 때리고 “다음에도 이러면 이것으로 끝나지 않아”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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