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최근 칭다오 가전브랜드 하이얼 그룹이 최근 칭다오 중국-독일생태원에 에어컨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총 120무(畝, 1무=666.7㎡) 면적에 5억 위안(약 916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이 공장에서는 주로 중앙에어컨 설비를 생산한다. 오는 2018년까지 공장 생산액 13억5000만 위안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관련기사<하> FTA 극대화…中은 여전히 '약속의 땅'中 사업 '잇단 실패' GS글로벌, 법인 통폐합 등 현지 전략 전면 재검토 #중국 #칭다오 #하이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