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한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소담의 꿀광 피부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소담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마지막밤. 안녕...복 많이 받으세요.으?으?.2016팟팅!"이란 글과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윙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박소담, 오디션에서 바닥을 혀로 핥았다? '깜짝' 비화 공개 특히, 그녀의 꿀광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눈길 #박소담 #외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