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2016년에도 성선우가 성보라에게 하루에도 여러 번 전화하며 애교를 부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2016년의 성보라를 연기한 전미선은 성선우로부터 “장인 어른 생일 뭐가 좋을까?”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전미선은 “운동화가 좋겠어”라며 “내가 준비할게”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성선우는 계속 전화했고 전미선은 “자꾸 전화할래?”라고 소리쳤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쌍문동 사람들 모두 이사!..김선영-류재명-라미란-성동일 순 #1988 #20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