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 인덕원IT밸리에 위치한 ㈜엠·텍 에스티에스 윤학균 대표 등이 13일 시청을 찾아 소외계층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발열조끼와 방역작업복을 제조하는 ㈜엠·텍 에스티에스는 이날 겨울철 독거노인들의 감기 예방과 건강증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열조끼 150개(2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편 ㈜엠·텍 에스티에스는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6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관련업계 유망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글로벌인재센터 "전국 최고 교육기관 비상" #김성제 #엠텍에스티에스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